경매

근저당이란, 채권자가 담보를 설정하는 권리로 주로 은행에서 부동산을 담보로 빌리고 해당 부동산에 채권 설정하는 것을 말 합니다. 저는 이사를 계획하는 도중 마음에 드는 집이 나타나 경매로 낙찰 후에 잔금을 대출 받고 설정한 근저당 말소 셀프 등기를 진행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등기신청방법 등기신청은 다음의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각자에게 편리한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인터넷등기소에서 전자신청하려면 최초 … Read more

서론 저는 경매를 시작하고, 가능한 셀프 등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대출을 받는 경우는 은행 또는 연관 법무사가 진행하기 때문에 맡길 수 밖에 없지만요.) 저 같은 경우는 오직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진행했지만, 이 경매 셀프 등기를 통해서 등기의 과정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또, 작은 성취감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진행하려고 하면 법률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생소한 절차에 다소 … Read more

2024년 2월, 1호기의 잔금이 들어옴과 동시에 또 다른 시도를 해보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공매를 통한 몇 가지의 도전이 있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오늘 포스팅 하려는 리조트 회원권이다.(당시 저는 사택 등의 부동산 공매 뿐 아니라, 임대물건/자동차/자전거 등등 모든 물건을 검색했습니다. 심지어 고철까지 ㅜㅜ) 물론 회원권에 대한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생각해보면 저렴하게 매입해서 팔면 되는 거 … Read more

작년에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목표를 정한 것이 언제까지 몇 개의 물건을 낙찰 받고 매도를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몇 건의 경험을 하고 난 지금 생각하면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첫째는 목표를 정함으로써 나의 기준이 무너지게 되어 낙찰 가격이 올라가고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비인기(?) 지역일수록 낙찰 후 매도는 조금 다른 기술인데 경험도 없는 … Read more

최근 부동산 단타 목적으로 법인 또는 개인 매매 사업자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개인 매매 사업자는 일정한 과세 표준까지는 법인보다 수익이 크고, 회계 업무도 수월해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매매 사업자를 추천 드리는 편 입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부동산 개인 매매 사업자가 필요해서 홈택스를 이용해서 등록 신청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운이 좋았는 지 다른 분들은 … Read more